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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데일리파트너스 D'LABS DEMO DAY, 기술 발표
엠엑스티바이오텍 정아람 대표이사는 지난 6월 27일 서울 강남 케이스퀘어 루닛러닝홀(Learning Hall)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데일리파트너스 D'LABS DEMO DAY'에서 당사 기술인 '유체천공기(Hydroporator® RUO)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Hydroporator® RUO는 미세유체 기반의 유전자전달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바이러스 벡터(virus vector), 지질나노입자(LNP), 전기천공기(electroporator)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는 기기로 현재 유전자 전달 기술의 상당 부분을 해외 기술에 의존해야 했던 상황에서 국산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7-03
기사 사진 출처: MxT바이오, '한계' 극복 '미세유체 유전자전달' 개발 - 바이오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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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Rise 2025 전시 부스 참가
엠엑스티바이오텍은 6/26~6/27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NextRise 2025'에 참가하였다. 'NextRise 2025'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로 전세계 1600개의 스타트업과 250여 개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들이 참여하였다.
2025-07-01
이번 행사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 개발 장비인 차세대 유전자 전달 플랫폼’유체천공기((Hydroporator®)’에 대한 홍보를 비롯하여 IR발표를 선보이며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사업 협력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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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티 바이오텍,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 선정
엠엑스티바이오텍은 2025년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시설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25-06-18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바이오 창업 지원 거점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엠엑스티바이오텍은 이번 입주로 안정적인 연구 환경 확보와 바이오 분야의 여러 전문가와 소통하며 솔루션을 찾아내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기업 네트워킹과 투자 유치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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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티 바이오텍, 소부장 전문기업으로 선정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인정하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25-05-12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재 부품 또는 장비 개발,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을 전문기업으로 추천 확인하는 제도이다.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이번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는 동시에,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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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티 바이오텍 정아람 대표, 과학의날 기념 장관표창 수상
엠엑스티 바이오텍의 정아람 대표가 2025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05-09
정아람 대표는 엔지니어링 전문 역량을 생명공학에 접목해 유전자 전달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발명하여,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국산화를 주도하여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히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작년 12월 미세유체 기반 비(非) 바이러스 유전자 전달 기술이 적용된 '유체천공기 RUO'를 정식 출시하고 현재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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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티 바이오텍, 2025년 상반기 병역지정업체 신규 선정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엠엑스티 바이오텍이 2025년도 상반기 병무청 주관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로 공식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2025-04-24
이번 지정은 병역 의무를 이공계 연구개발 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연구요원 제도의 일환으로,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국가 정책에 따라 이루어졌다.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이번 선정으로 병역 의무를 가진 이공계 석·박사 인력을 전문연구요원으로 채용해 자사의 핵심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직접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인재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바이오칩 및 진단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에게 연구 경력을 이어가며 병역을 이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개발 조직과 실적, 과학기술 인력 비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병무청의 심사를 통해 매년 상·하반기 지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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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 엠엑스티 바이오텍 참여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2025년 4월 10일(수)~4월 11일(목)까지 2일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KAI International Meeting 2025)에 참여하여 유체천공기 RUO 장비 및 보유 기술을 소개하며 부스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데모 및 협업 추진 논의를 진행하였다.
202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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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티 바이오텍, NK세포 유전자 편집 플랫폼 연구성과 학술지 게재
엠엑스티 바이오텍(대표이사 정아람)은 고려대학교와 협력하여 유체천공기를 이용해 인간 일차 NK세포의 유전자 편집을 수행한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 Advanced Science에 게재했다고 지난 12일에 밝혔다.
2025-03-14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유체천공기(Hydroporator)는 기존의 전기천공법보다 높은 전달 효율, 세포 생존율 및 세포 기능 유지 능력을 갖추어 차세대 NK 세포 면역치료의 상용화 가능성을 열 수 있었다. 또한 회사는 "유체천공기 플랫폼을 이용해 NK 세포 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세포치료제의 저비용 대량생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작년 12월 미세유체 기반 비(非) 바이러스 유전자 전달 기술이 적용된 '유체천공기 RUO'를 정식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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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 대표 World's Top 2% Scientists 선정
엠엑스티 바이오텍 대표이사 정아람은 Elsevier에서 발표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로 선정되어, 뛰어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2025-02-13
과학 기술 분야 국제 저명 출판사인 Elsevier 및 Stanford university에서 주관하는 World's Top 2% Sceintist에서 5년 연속 선정(2020~2024)이 되어, 2024년도 Nature communications, Lab on a chip 논문 게재와 더불어 연구 분야의 성장에 따른 논문 다수 피인용 높게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엠엑스티바이오텍은 우수한 연구역량과 혁신적인 원천기술 바탕으로 사업화 진행 중에 있다.
* 데이터 사이트 바로보기: https://topresearcherslist.com/Home/Profile/924525
* Elsevier 사이트 바로보기: https://www.elsevier.com/ko-kr/promotions/worlds-top-researchers#0-2024%EB%85%84-%EB%B0%9C%ED%91%9C%EC%9E%90%EB%A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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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천공기(Hydroporator®) RUO' 정식 출시
엠엑스티 바이오텍, 차세대 유전자 전달 장비 '유체천공기(Hydroporator®) RUO' 정식 출시
2024-12-02
유체천공기(Hydroporator®)는 기존의 바이러스 매개 방식과 달리 비(非) 바이러스 기반 플랫폼이다. 국내에서도 독자적인 유전자 전달 기술 확보가 가능해지며, 기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바이오 소부장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제품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국제 저명 학술지 ACS Nano(링크) 및 Nano Letters(링크)에 게재돼 기술적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엠엑스티 바이오텍 관계자는 "그동안 유전자 전달 기술의 상당 부분을 해외 기술에 의존해야 했던 상황에서 유체천공기의 출시는 국산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국내 바이오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로 자리매김해 차세대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시장에서 표준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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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티 바이오텍, 국산 유전자 전달 기술‘유체천공기’출시 | 세계일보